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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노보텔앰배서더 용산 후기

코로나 때문에 외출 자제해야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서울에 방문해야 해서 용산역 드래곤시티에 위치한 노보텔앰배서더에서 하루 머물렀습니다. ktx역과 바로 이어져있어서 따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점과 아이파크몰도 같이 이용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주소 : 서울 용산구 청파로20길 95 

용산역 3번출구로 나가면 드래곤시티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습니다. 그쪽을 통해서 가면 드래곤시티로 이어집니다. 드래곤시티라는 명칭의 건물에 노보텔스위트, 노보텔앰배서더, 이비스호텔 등 여러 브랜드 호텔이 함께 있더군요.

11층에서 머물렀고 깨끗한 복도와 창을 통해 용산아이파크몰 전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페리어룸 싱글 침대 2개로 사용했고 부가세 포함하여 110,000원이었습니다. 

싱글침대 2개와 TV, 테이블, 작은 소파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따로 욕조가 있는 방으로 배정을 해주셨고요. 분리된 화장실과 세면대로 나뉘어있습니다. 방은 작은 편이지만 숙소에서 생활한 건 아니기에 괜찮았습니다. 다만 싱글 침대는 그야말로 싱글 침대라 아이와 함께 자기에도 빠듯한 정도입니다. 아이가 있다면 차라리 큰 침대 하나짜리로 배정을 받으시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간이침대를 따로 요청하거나요. 

단정한 세면대와 어메니티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치약이나 칫솔은 따로 준비하셔야하고 욕조는 다리는 쭉 펼 정도는 안되지만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 때문에 출입 시 발열체크를 하고 있고 각종 운동시설은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이니 확인하시고 예약하세요. 

그래도 지어진지 오래되지 않아서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KTX 역을 통해서 바로 이용이 가능한 점과 아이파크몰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일반룸은 작은편이고 주변에 용산전자상가와 아이파크몰 외에는 볼거리는 없는 편입니다.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용산주변에서 호캉스를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